❚2011 제3회 AURI 건축도시포럼 개요
  • 주  제 : 수직도시로 인한 주거환경의 황폐화
  • 일  시 : 11월 9일(수) 14:00-18:00
  • 장  소 : 논현동 건설회관 중회의실
  • 주  관 : 건축도시공간연구소
  • 주  최 :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대한건축학회
  • 후  원 : 공간그룹

❚발제 및 토론자
   • 주제발표 1. 수직주거, 공간적 정의의 박탈
                     (Deprivation of Spatial Justice by Pseudo - Corbusian Tall Housing)
                      김영욱 세종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 주제발표 2. 스마트한 도시밀도, 도시조직 그리고 도시공간
                      이석정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
   • 주제발표 3. 도시에서 초고층 주거건축이 왜 위험한가
                      홍원화(최준호) 경북대학교 건축토목학부 교수
   • 전체토론  좌    장 하성규 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
                     토론자 박승기 국토해양부 주택정비과 과장
                               이정면 종합건축사사무소 범건축 대표
                               이제원 서울시 도시계획국 균형발전추진단 단장
                               전상인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계획학과 교수
                               제해성 아주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최막중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계획학과 교수

❚내용 요약
건축도시공간연구소와 대한건축학회가 공동주최한 2011년 제3회 AURI 건축도시포럼이 11월 9일(수)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주택정책,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다’라는 대주제 아래 세 번째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손세관 소장(건축도시공간연구소)의 개회사와 이언구 회장(대한건축학회)의 격려사로 시작, ‘공공이 선도하는 주거문화’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주제발표로 김영욱 교수(세종대학교 건축학과)가 ‘수직주거, 공간적 정의의 박탈(Deprivation of Spatial Justice by Pseudo-Corbusian Tall Housing)’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발표를 하였고, 이석정 교수(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가 ‘스마트한 도시밀도, 도시조직 그리고 도시공간’, 홍원화(최준호) 교수(경북대학교 건축토목학부)가 ‘도시에서 초고층 주거건축이 왜 위험한가’를 주제로 발표하였다.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하성규 교수(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가 좌장으로 토의를 이끌었으며, 이정면 대표(종합건축사사무소 범건축), 이제원 단장(서울시 도시계획국 균형발전추진단), 전상인 교수(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제해성 교수(아주대학교 건축학부), 최막중 교수(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가 패널로 참석하여 의견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