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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1 제1차 AURI 국가한옥센터 한옥정책포럼 _한옥마을의 가치와 미래, 세계유산 하회·양동마을에서 배운다 종료

  • 주제한옥마을의 가치와 미래, 세계유산 하회·양동마을에서 배운다
  • 일시2011-10-17 ~ 2011-10-17
  • 장소서울역사박물관
  • 주최건축도시공간연구소 국가한옥센터
  • 주관건축도시공간연구소 국가한옥센터
  • 후원국가건축정책위원회, 국토해양부,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 한옥마을의 가치와 미래, 세계유산 하회·양동마을에서 배운다
 
◎ 2011 제1차 auri 국가한옥센터 한옥정책포럼
 - 주 제 : 한옥마을의 가치와 미래, 세계유산 하회·양동마을에서 배운다
 - 일 시 : 10월 17일(원) 14:00~18:00
 - 장 소 : 서울역사박물관
 - 주최 및 주관 :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국가한옥센터
 - 후원 :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국토해양부, 문화체육관광부
 
◎ 발제 및 토론자
 - 기조연설. 역사적 한옥마을 보존과 국가의 역할
   / 김봉렬(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 교수)
 - 주제발표1. 세계유산 역사마을 하회․양동: 600여년을 이어온 집, 동네, 공동체의 지속성 논의
   / 박소현(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 주제발표2. 하회마을, 세계유산 등재와 마을관리
   / 정연상(안동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 주제발표3. 양동마을, 등재이후 상황변화에 따른 대응과 고민
   / 강동진(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 전체토론 좌  장 전봉희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토론자 권영상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국가한옥센터 센터장
                김지민 목포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윤양수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민족문화과 과장
                채미옥 국토연구원 문화국토전략센터 센터장
                한필원 한남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내용요약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주최하고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국토해양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2011년 제1차 auri 한옥정책포럼이 10월 17일(월)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은 손세관 소장(건축도시공간연구소)의 개회사와 이상정 위원장(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유병권 도시정책관(국토해양부)의 축사로 시작, 한옥문화의 진흥과 한옥정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자유로운 토론의 첫 번째 장으로서 ‘한옥마을의 가치와 미래, 세계유산 하회·양동마을에서 배운다’를 주제로 기조발제 및 3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기조발제로 김봉렬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가 ‘역사적 한옥마을 보존과 국가의 역할’, 주제발표 첫 번째로 박소현 교수(서울대학교 건축학과)가 ‘세계유산 역사마을 하회․양동:600여년을 이어온 집, 동네, 공동체의 지속성 논의’, 두 번째로는 정연상 교수(안동대학교 건축공학과)가 ‘하회마을, 세계유산 등재와 마을관리’, 세 번째는 강동진 교수(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가 ‘양동마을, 등재이후 상황변화에 따른 대응과 고민’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였다.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전봉희 교수(서울대학교 건축학과)가 좌장으로 토의를 이끌었으며, 권영상 센터장(건축도시공간연구소 국가한옥센터), 김지민 교수(아주대학교 건축학부), 윤양수 과장(문화체육관광부 지역민족문화과), 채미옥 센터장(국토연구원 문화국토전략센터), 한필원 교수(한남대학교 건축학과)의 토론과 객석의 관련 전문가 및 실무자들의 의견개진이 있었다.

 

2011 제1차 AURI 국가한옥센터 한옥정책포럼 _한옥마을의 가치와 미래, 세계유산 하회·양동마을에서 배운다 행사 관련 이미지입니다. 

첨부파일
  • pdf 첨부파일 2011 제1차 AURI 국가한옥센터 한옥정책포럼-자료집.pdf (23.8MB / 다운로드:534)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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