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제2회 AURI 건축도시포럼 개요
  • 주  제: 공공이 선도하는 주거문화
  • 일  시: 9월 5일(월) 14:00-18:00
  • 장  소: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
  • 주최 및 주관: 건축도시공간연구소
  • 후  원: 공간그룹

❚발제 및 토론자
  • 주제발표 1. 지금, 다시 생각해보는 우리의 “집”
                     민현식 건축가/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 교수
  • 주제발표 2. 일본의 주거문화와 주택정책
                     타카다미츠오 _일본 교토대학대학원 건축학전공 교수
  • 주제발표 3. 주거문화와 공공주택 : 회고와 지향
                     강인호 _한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 전체토론  좌  장 하성규 _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
                  토론자 김민수 _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김선미 _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디자인처 처장
                            김영준 _김영준도시건축 대표
                            성호철 _국토해양부 주택정책과 서기관
                            진희선 _서울시 주거재생과 과장
                            최명철 _(주)단우건축사사무소 대표

❚내용 요약
건축도시공간연구소에서 주최한 2011년 제2회 AURI 건축도시포럼이 9월 5일(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되었다. ‘주택정책,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다’라는 대주제 아래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손세관 소장(건축도시공간연구소)의 개회사와 양윤재 회장(한국도시계획학회)의 격려사로 시작, ‘공공이 선도하는 주거문화’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민현식 교수(건축가, 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가 ‘지금, 다시 생각해보는 우리의 “집”’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발표를 하였고, 타카다미츠오 교수(일본 교토대학대학원 건학전축공)가 ‘일본의 주거문화와 주택정책’, 강인호 교수(한남대학교 건축학부)가 ‘주거문화와 공공주택 : 회고와 지향’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하성규 교수(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가 좌장으로 토의를 이끌었으며, 김민수 교수(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김선미 처장(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디자인처), 김영준 대표(김영준도시건축), 성호철 서기관(국토해양부 주택정책과), 진희선 과장(서울시 주거재생과), 최명철 대표(주.단우건축사사무소)가 패널로 참석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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