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럼주제 : 우리시대의 좋은 도시․주거공간읽기_Forum2. 역사성과 시간이 녹아있는 주거지

□ 발제자 및 토론자:
    주제발표 1. 한국인의 ‘집’에 대한 생각_한국 주거문화의 역사성
                      전우용(서울대병원 병원역사문화센터 교수)
    주제발표 2. 근대화 과정에서 형성된 주거공간과 거주성
                      정인하(한양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주제발표 3. 삶의 형상을 찾아서_도시공간의 답사와 그 기록
                      조정구(구가도시건축 대표) 

    패널 및 전체토론 좌    장   박인석(명지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토론자    김백영(광운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김영욱(세종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신재순(주.ITM건축사사무소 대표)
                                            전봉희(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진경돈(주.동일건축 상무)
                                            한지형(아주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 일시 : 10.06.22 (화) 15:00~18:30

□ 장소 :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4층 문화사랑방 (180석 규모)

□ 내용요약
 건축도시공간연구소에서 주최한 2010년 제2회 AURI 건축도시포럼이 6월 22일(화)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되었다. ‘우리시대의 좋은 도시 ․ 주거공간읽기’의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손세관(건축도시공간연구소) 소장의 개회사와 이상림(한국건축가협회) 회장의 격려사로 시작, ‘우리의 주거환경이 담아야 할 가치’를 논했던 1회에 이어 ‘역사성과 시간이 녹아있는 주거지’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전우용(서울대병원 역사문화센터) 교수가 ‘한국인의 ‘집’에 대한 생각_한국 주거문화의 역사성’을 주제로 첫 번째 발표를 하였고, 정인하(한양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근대화 과정에서 형성된 주거공간과 거주성’, 조정구(구가도시건축) 대표가 ‘삶의 형상을 찾아서 _도시공간의 답사와 그 기록’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인석(명지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좌장으로 토의를 이끌었으며, 김백영(광운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김영욱(세종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신재순(주. ITM건축사사무소) 대표, 전봉희(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진경돈(주. 동일건축) 소장, 한지형(아주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패널로 참석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 주최 : 건축도시공간연구소
    후원 : 공간그룹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