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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08 AURI 국토환경 디자인기준 마련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종료

  • 주제국토환경 디자인기준 마련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 일시2008-10-21 ~ 2008-10-21
  • 장소한국관광공사 상영관(B1)
  • 주최국토해양부
  • 주관건축도시공간연구소, 한국도시설계학회

□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온영태)는 2008년 10월 21일(화) 오후 2시 한국관광공사에서 “국토환경 디자인기준 마련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 건축도시공간연구소와 한국도시설계학회가 지난해 12월 국토해양부로부터 의뢰받은 “「살고싶은 도시」조성을 위한 도시·경관·건축디자인 설정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전문가 토론회는, 국토해양부에서 추진중인 국토환경 디자인 정책의 소개와 함께 건축기본법에 따른 ‘건축디자인기준’에 대해 연구한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 금번 전문가 토론회는 세 개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ㅇ 첫 번째로 국토환경 디자인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국토해양부 남영우 건축문화팀장이 “국토환경 디자인 정책 추진방향”을 발표하였다.

  ㅇ 두 번째 발표는 한남대학교 강인호 교수가 “건축기본법과 건축디자인기준의 설정 방향” 이라는 발제로 지난해 12월에 제정된 건축기본법의 취지와 성격에 대한 해석을 바탕으로 건축디자인기준의 기본방향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발표하였다.

  ㅇ 세 번째로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연구위원 서수정 박사가 “건축디자인기준 내용 및 활용방안”이라는 발제로 건축디자인기준에 대한 내용을 건축디자인기준의 구성체계와 내용, 활용방안으로 나누어 발표하였다.

 

□ 발표이후 김광현 교수(서울대학교 건축학과)의 진행으로 김갑수(문화평론가), 김은희 사무국장(도시연대), 전영훈 교수(중앙대 건축학부), 정석 교수(경원대학교 도시계획학과), 채민규 교수(명지대 디자인학부), 안창모 교수(경기대 건축대학원), 이인성 교수(서울시립대 조경학과)가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되었다

  ㅇ 이 토론에서 토론자들은 건축디자인기준이 추구하여야 할 지향점과 내용들, 효용성 및 활용방안 등에 대한 여러 의견과 지역건축디자인과의 방향 모색의 필요성을 제기하였고, 지구단위계획과 같은 관련계획들과 건축디자인기준과의 관계에 대한 방청객 질문이 있었다.

첨부파일
  • pdf 첨부파일 2008 AURI 국토환경 디자인기준 마련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자료집.pdf (11.75MB / 다운로드:369) 다운로드
  • jpg 첨부파일 IMG20131008161854.jpg (275.48KB / 다운로드:284)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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