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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건축으로 여는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2016 녹색건축 국제세미나 개최
- 작성일2016/05/27 00:00
- 조회수1,521
녹색건축으로 여는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2016 녹색건축 국제세미나 개최
- 건축도시공간연구소·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공동 주최 -
국무조정실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김대익, 이하 auri)는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학회장 성종상)와 공동으로 금일(5월 27일(금) 오후2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녹색건축기술로 여는 지속가능한 삶”이라는 주제로 “2016 녹색건축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auri는 2007년 연구소 설립 이후 녹색건축 및 기후변화 관련 연구를 지속하여 왔으며, 2013년 6월에 국토교통부로부터「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제23조에 따라 녹색건축센터로 지정되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본 행사는 지구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재인식하고 자연과 인간의 상호관계를 고려하는 건축 및 도시공간의 가치에 대해 고찰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는 다음의 기조강연 2개, 주제발표 3개와 전체 토론으로 구성된다.
◦ 기조강연 : △‘Ecological Design, Why is it not well accepted and what can we do about it?’ /고주석 명예교수(네덜란드 Wageningen University) △‘저성장시대 지속가능 삶의 해법 : 녹색건축기반 평생 셀프케어 미래주택’ /이연숙 교수(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
◦ 주제발표 : △‘Energy and Emissions: What Next?’Santiago Porras Alvarez(고려대학교 건축학과) △‘파리협정이후의 건축의 역할변화’이명주 교수(명지대학교 건축학부) △‘Instable Sustainable. Environmental Political Philosophy of the Post-Sustainable Development Era’ Mannisi Alban(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 기조강연 : △‘Ecological Design, Why is it not well accepted and what can we do about it?’ /고주석 명예교수(네덜란드 Wageningen University) △‘저성장시대 지속가능 삶의 해법 : 녹색건축기반 평생 셀프케어 미래주택’ /이연숙 교수(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
◦ 주제발표 : △‘Energy and Emissions: What Next?’Santiago Porras Alvarez(고려대학교 건축학과) △‘파리협정이후의 건축의 역할변화’이명주 교수(명지대학교 건축학부) △‘Instable Sustainable. Environmental Political Philosophy of the Post-Sustainable Development Era’ Mannisi Alban(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김대익 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은 “이번 국제세미나가 국제적으로 선도적인 정책과 공간계획 사례들을 공유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건축․도시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친환경 녹색건축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보다 구체적인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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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_보도자료_건축도시공간연구소_2016_녹색건축_국제세미나_개최(0527).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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